수박설탕에서 만나요~

이상하네 저번엔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별루다..

페퍼민트 차 좋아하시나요?오늘은 가성비 좋은 페퍼민트 티를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장볼때 이마트 쓱이나 홈플에서 배달주문을 하는데요. 이건 이마트 제품이에요. 저렴한데 맛도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이마트 피코크 제품 하나를 추천해 드릴게요. 가끔 부침개 말고 명절에나 만드는 전 먹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때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냉동 전이에요.이 봉투의 사진이 너무 정직하게 똑같은 숫자의 전이 들어있어요.ㅋㅋ냉동상태일때 모양입니다. 사진처럼 꼬치전,동태전,동그랑땡이 들어 있어요.동태5개꼬치3개, 동그랑땡7개 동그랑땡은 한 개 더 들어 있군요.😆가격도 괜찮죠? 기름을 넉넉하게 해서 바삭하게 부쳐먹는게 포인트인거 같아요. 모양은 정말 그럴싸한데 먹다보면 직접 만드는것만 못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입니다.ㅋㅋㅋ 그래도 귀찮은데 전 먹고 싶은 날 간단히 먹기는 굿입니다.👍 찍어 먹는 간장을 잘 만들면 더 먹을만 하답니다. 간장소스는 간장, 식초, 고추가루, 양파를 넣어 만들어 보세용~

스타벅스 자주 가시나요? 쌍문역에는 역 바로 앞에도 스타벅스가 있지만 300미터 거리에 스타벅스가 또 있답니다. 스타벅스 쌍문도봉로점인데요. 건물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기가 편해요. 2층엔 까사미아 매장이 있답니다. 안가봤지만요.ㅋㅋ 스타벅스 음료 주문시 1시간 무료 주차 가능. 유료주차 15분당 1000원

아직은 사람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쓰지만 벗고 있는 장소도 많아져 점점 메이크업에 신경쓰게 되네요. 요즘 피부 표현하는 유튜브를 보면 메이크업 스파츌라를 이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되었어요. 그 중에 피카소 스파츌라가 너무 궁금해져서 주문을 해버렸어요.ㅋㅋ 저는 스폰지도 2개 들어있는 구성으로 샀어요. 상자에는 스폰지 2개와 스파츌라가 가죽(?)케이스에 들어있어요. 케이스가 있어서 보관하기 좋을것 같아요. 스파츌라는 얇은 보호필름이 붙어 있으니 떼어 내시면 됩니다. 보호 필름 덕인지 번쩍번쩍 흠집하나 없는 스파츌러의 모습이네요. 사용법은 손등에 파운데이션을 짜놓고 스파츌라를 세워서 긁듯이 한쪽날에 묻혀줍니다. 그리고 얼굴에 얇게 펴발라 주면 됩니다. 동봉된 스폰지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 하시면 끝! 요 스..

오늘은 얼굴작은 여성이나 중고등학생에게 잘 맞는 일회용마스크를 소개해 드릴게요. 이제 마스크 해제가 되었지만 여전히 대중교통이나 사람 많은 곳에서는 쓰게 되는데요. kf94보다는 가벼운 마스크를 찾게 되네요. 이번에 구입한 마스크는 코멧 일회용마스크인데요. 대형 마스크가 커서 안맞는 저의 얼굴과 얼굴작은 고등학생 아이에게 잘 맞았어요. 아이가 검은색을 쓴다고 해서 검은색으로 구입했어요. 마스크 박스 안에는 비닐로 한꺼번에 싸여 있었어요. 일단 중국산이라고 되어 있어서 걱정했는데 품질에 이상이 없었어요. 냄새도 없고 보슬한 보플 같은것도 없어서 간지러움도 없네요. 가끔 품질은 좋은데 미세한 실 보슬이 같은게 일어나는것이 있던데 이건 괜찮았어요. 앞쪽과 뒤쪽 구분이 없어서 잠깐 벗었다 쓸 경우 잘 보고 써야..

오늘은 가성비 좋은 쿠션을 소개해 드릴게요. 색 저는 21호를 써서 21바닐라를 샀어요. 21호 색상은 써보니 색상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중간 정도였구요. 환한 느낌은 없었어요. 대신 둥둥 뜨지도 않아서 무난한 색이라고 생각됩니다. 커버력 커버력은 아주 드라마틱하지는 않았지만 어느정도 가려져요. 질감과 묻어남 엄청 도자기 피부 질감으로 매끈하지는 않지만 밀착되는 느낌은 들어요. 모공이 완벽히 가려지지는 않지만 도드라지지도 않았어요. 얇게 발리고 마스크에도 덜 묻어납니다. 건조?촉촉? 기름기가 느껴지지는 않았고 파우더리하지만 뜨는 건조함도 없어서 저는 만족합니다. 퍼프 물방울 모양 퍼프라 코주위도 꼼꼼히 바르기 좋아요. 가격 가격은 정가 19800인데 저는 9천원대로 샀어요(쿠팡와우 이용) 와우아니면 1..

오늘은 gs에서 사온 짱구는 카레대왕 리뷰를 해볼게요. 먼저 밥을 2분정도 데우고 용기에 밥과 카레를 넣고 30초 데우면 끝~ 그리고 마늘 후레이크를 뿌려 먹으면 되요. 포장 이미지에 있는 계란도 없고 조촐한 내용물.. 스티커는 나이든 짱구엄마?ㅋㅋㅋ 카레소스는 건더기가 없었어요. 마늘 후레이크 뿌려서 먹었는데 매콤하고 달달한 맛. 가격에 비해 뭔가 내용물은 부실했지만 맛은 괜찮았어요. 또 생각날 정도로^^

떡볶이가 땡겨서 엽떡과 비슷하다는 떡슐행을 주문해 봤어요. 사실 전 엽떡보다는 걸작떡볶이가 입맛에 맞는데 떡슐랭은 엽떡에서 멸치맛이 빠진맛이라고해서 주문했어요. 떡볶이에 야끼만두는 필수죠^^ 순대도 무난히 맛있었어요. 만두피같은걸 바삭하게 튀겨 설탕에 버무린 고명이 특징인거 같은데 별로 맛있진 않았어요. 떡볶이는 양도 많고 입맛에도 맞았어요. 엽떡과 비슷한데 조금 더 달고 엽떡특유의 멸치+고추가루의 텁텁함도 없어서 괜츈.^^ ------------------내돈내산리뷰입니다------------

아이가 졸업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어요. 엄마 선물 꼭 사오라고 했더니 감귤 타르트를 사왔네요.^^ 열쇠고리나 냉장고 자석같은 작은 걸 사올줄 알았는데 이걸 사올줄은 몰랐어요.ㅋㅋ 홀수로 7개 들어있어서 하나 어디간건가 했는데 포장박스를 보니 7개가 맞았어요.ㅋㅋ 초코빵(브라우니)과 감귤 초콜렛 사이에 마쉬멜로우가 들어 있어요. 맛은 그냥저냥 먹을만한 맛입니다.ㅋㅋ